취업 · 모든 회사 / 임베디드 개발
Q. 임베디드 SW 취준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25년 2월에 졸업하고 현재까지 취준 중인 임베디드 개발자 지망생입니다. 제 스펙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 인서울 중위권 전자공학(4.03/4.5) - KIST 로봇 연구실 인턴 약 1년 - MCU 사용한 개발로 수상 2개 그 외, 자잘한 프젝 3개 이 정도가 제 스펙입니다. 25년 상반기까진 인턴하면서 논문도 쓰고 하느라 제대로 취준을 못했고, 하반기부터 제대로 해보자고 맘먹고 서류를 약 30개 가량 썼습니다... 다 떨어지고 겨우 붙은 중견 2개는 1차탈, 최종탈 입니다... 지금은 오토에버 임베디드 부트캠프 수강 중이긴 한데, 공백기도 6개월이 넘어가고 있고 하반기 서합률이 심각해서 걱정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작은 중소라도 가야할지(이것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 지금이라도 석사 컨택을 해봐야 할지, 직무를 바꿔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 정신 차리게 쓴소리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멘탈이 안잡히네요...
2026.01.07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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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을 냉정하게 보면 스펙이 부족해서 떨어지는 단계는 아닙니다. 인서울 전자공학에 높은 학점, KIST 연구실 인턴 1년, 수상까지 있으면 임베디드 직무 기준으로 기본 체급은 이미 갖췄습니다. 다만 시장이 매우 냉각된 상황에서 상반기 취준 공백이 생겼고, 서류에서 “지금 당장 현업 투입 가능한지”에 대한 신호가 약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태에서 막연히 더 버티거나 석사를 도피처처럼 선택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트캠프 기간 동안 포트폴리오를 현업 수준으로 정리하고, 타깃 기업을 줄여 서류 완성도를 높이면서 중소·중견을 현실적으로 노리는 게 맞습니다. 직무 전환이나 석사는 마지막 카드로 남기고, 지금은 방향을 흔들기보다 임베디드로 끝까지 밀어붙일 시점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작은 규모의 기업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학을 최소 AL이상으로 맞춘다 생각을 하시면서 준비를 계속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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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본인께서 원하시는 기업들을 위주로 올해 재차 취업을 준비해주시고, 해당 시도가 잘 되지 않을 경우에 강소기업으로 취업 방향을 전환해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한국의 경우 고용 경직성이 높은 편이므로 향후 연봉, 커리어, 고용 안정성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첫 취업시 최대한 규모가 크고 우수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중견기업 이상으로 취업을 시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본인께서 쌓은 임베디드 분야 역량, 경험들이 많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타직무로 취업 방향을 전환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임베디드 분야 직무 활동, 경험들을 쌓기 위해 투입한 노력, 시간들이 기회비용으로 작용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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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베디드 직군 - 교환학생과 학석사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국내외 임베디드 직군을 고민하고 있는 인가경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스펙 : - 학점 3.5/4.5 - 창업 프로젝트 하드웨어 개발 담당 2회 (MQTT 기반 농경재배기 HW 개발과 온디바이스 음성처리 기기 HW 개발, 휴대폰과 통신 프로토콜 제작) - 창업 관련 지역권 대회 순위권 수 회 - TOEFL 100 - 웨어러블 손목시계 HW 개발과 펌웨어, Technical Document 작성 경험 진로는 임베디드 HW 설계나 Field App. Engineer를 생각 중입니다. 랩실이나 논문 경험같이 한 디바이스를 지긋이 파는 것보다 창업에서 빠른 결과를 추구하다 보니, 학점과 진짜 '깊은' 임베디드 경험을 해보지 않아 고민입니다. 1. 임베디드 직군에서는 학사와 석사를 많이 따질까요? 2. 미국 쪽 교환학생을 1학기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가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개발 지식을 더 높이는 편이 좋을까요?
Q. 임베디드 처우
전자공학과 4학년인데 진로 고민중 임베디드가 제 포트폴리오에 적합해 보여서 질문합니다. 임베디드 처우가 아직도 많이 안좋은 편인가요? 찾아보니까 낮은 연봉에 잦은 야근, 출장이라던데 아직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후에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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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에서 임베디드, MCU, 제어 쪽을 배웠습니다. 임베디드 취업에 뭐가 있나 싶어서 자동차, 로봇, 가전제품 쪽의 채용공고를 살펴봤습니다. 근데 막 MATLAB, Simulink, AUTOSAR 같은 것도 있고 자동차 MCU도 AVR도 STM32도 아닌 S32K라는 처음 보는걸 쓰고요 심지어 로봇쪽은 사실상 석사가 필요한 전문적인 영역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로봇 부트캠프로 Python, ROS, AI 비전등을 배울 생각이긴 한데 나머지 현직 업계에서 쓰는 기술들은 어떻게 해야 배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안 배워도 개념만 알고 있으면 회사에서 가르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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